공무원부자1 공무원이 진짜 안정적일까? 안정적인 직업 끝판왕이라는 말만 믿고 공무원 세계에 뛰어든 사람이 많습니다. 그런데 공무원, 정말 안정적일까요? 안정적이라면 저는 왜 이렇게 먹고 살기 쉽지 않을까요? 제가 씀씀이가 커서? 아니면 시간이 가면 해결되는 문제? 그렇게 해결의 기미가 보인다면 이 글을 쓰지 않았겠지요. 저는 저축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꼈고 또 미래를 위해 현재를 포기하는 삶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습니다. 제가 원하는 삶은 삐까뻔쩍 아파트, 명품을 고민 없이 살 수 있는 재력, 매년 초호화 여행을 떠나는 여유는 아닙니다. 물론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삶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지요. 그래서 꿈이라는 이름이 붙었겠죠? 저는 단지 맛있는 음식을 사먹을 때 가격에 대해 크게 고민하지 않았으면, 여행을 갔을 때 이왕이면 깨끗하고 시설 .. 2020. 7. 22. 이전 1 다음